나고야 출장 (5.21~5.24)

AFC-10 (Asia Foundry Congress) 참석차 나고야 출장.
나고야는 작년 9월에도 갔다 와서인지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저녁 비행기 타고 나고야가서 목요일은 학회장 들렸다가 가볍게 관광하고, 금요일은 하루 종일 학회장에서 보내고, 토요일은 첫 비행기타고 입국하는 상당히 바쁜 스케줄이었다.

일본이 처음인 3명과 일본은 가본적이 있으나 일본어가 안되는 1명을 대동하고 5명이서 (5명은 한꺼번에 움직이기에는 너무 많은 숫자다 -.-) 오붓하게 다녀온듯하다.

작년에도 가봤던 나고야 성하고, 사카이역 앞에 있는 오아시스21, 그 주변의 소자이야에서 술 좀 먹었고, 그 외에는 학회장 정도(Port Messe Nagoya라는 곳에서 학회가 열렸다.) 가 보았나???
아츠타 신궁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것저것 쇼핑도 적당히 한듯하고, 나고야 돔에 갔었으면 야구 용품이라도 사왔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

가을에는 구마모토대에서 일본 금속학회가 있다는데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군.
큐슈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가고 싶은데. ^^

일본에가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다.
아무래도 언어적인 문제라든지 생활면에서 익숙함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p.s.: 책도 몇권 샀다. 나루토 2권, 소설 한권, 에세이집 한권.

by kreese | 2008/05/27 09:52 | 일본(Jap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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