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시구식.

야구 개막전때 하는 시구.
일본에서 먼저 했단다.
1908년 와세다 대학하고 미국 프로팀과의 시합에서 당시 와세다 총장이 시구를 한게 시구의 시초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있는게 1910년이 처음.

보통 시구는 타자가 헛스윙을 하는데 이것도 일본에서 시작했다고 하더군.
1908년 시구때 당시 와세다 학생이 타자였는데, 총장이 던진 공이 엉뚱한데로 날아가자 총장이 던진 공이 볼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스트라익을 만들기 위해서 헛스윙을 했다나.
그 이후로 이게 관례가 됐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최근에 마운드에서 시구를 하는게 늘었지만, 원래는 관중석에서 유명인사가 포수에게 가볍게 던져주는 정도가 시구라고 한다.

by kreese | 2005/04/01 22:29 | 일본(Jap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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